▲ 통합관제센터 으뜸모니터 팀.
포항북부경찰서 협업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는 최근 포항시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지난해 4분기 중요 범인 검거실적이 뛰어난 통합관제센터 3팀에 격려금과 간식을 전달했다.

3팀은 지난해 4분기 차량털이 등 절도범 3명 검거와 15건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으뜸 모니터 팀에 선발됐다.

으뜸 모니터 팀은 모니터요원 사기진작을 위해 중요 범인 검거 유공 실적이 우수한 팀을 분기별로 선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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