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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의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박주혁
  • 의성 군위/권호문 기자
  • 승인 2018.02.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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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온다. 설 명절이 되면 많은 가족이 고향집으로 모여 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최근 지속적인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귀성객이 찾는 의성·군위 지역에는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인명 재산피해 또한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설 명절이 걱정된다.

의성소방서 금년 1월 중 장소별 화재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거시설이 57.2%로 화재발생 장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거시설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가장 중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 중 소화기는 화재 초기진압에 있어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하고, 실제 피해가 적은 화재 현장에는 대부분 소화기를 사용한 흔적이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심야 취침시간에 화재 발생 시 큰 경보음과 음성메시지를 통하여 화재발생을 알려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할 수 있게 도와주어 소중한 생명을 지켜준다.

이번 설 명절에는 부모님이 계시는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선물해 부모님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고 안심을 받아 오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의성 군위/권호문 기자  homoon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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