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지원협의체 간담회 모습
상주경찰서는 지난 14일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주시 학교 밖 지원센터(꿈드림)·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상주준법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담당자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유관기관 합동 순찰시간을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심야 취약시간대로 변경해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발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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