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이서면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인 용궁백도의 꽃이 만개했다.(사진/청도군제공)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6) 씨의 시설하우스 내 금복숭아인 용궁백도 꽃이 만개했다.

이 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6월 상순께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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