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얼어붙은 땅을 뚫고 올라와 노란색 꽃을 피우며 흔히 강한 생명력에 곧잘 비유되곤 하는 개복수초. 동양에서는 노란색 꽃을 복과 장수를 상징해 귀하게 여기는 풍습이 있어 이른 봄에 피는 노란 꽃을 ‘복수초’라고 부르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에서 올해 처음으로 꽃을 피운 귀하고도 반가운 꽃이다. 영주 봉화/안효창 기자 an548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숭실대캠퍼스 유치·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시, 기적 향한 질주 계속된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포항시 도시개발정책, 시민 신뢰 잃었다 [속보] 22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데스크 칼럼] 4월 총선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우당칼럼] 생로병사(生老病死)를 넘어 생명을 위한 도(道)의 길 김형동, 제22대 국민의힘 안동·예천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 확정 숭실대캠퍼스 유치·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시, 기적 향한 질주 계속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정부 "내년 의대 증원 50~100% 범위 자율모집 허용" [속보] 한 총리 "의대증원 6개 국립대 총장 건의 전격 수용" 尹지지율 3주새 11%p 폭락 23%… 역대 최저치 권영진 당선인 "총선 패배가 왜 영남 탓이냐" 작심발언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금융시장.유가 '휘청' 외신"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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