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구향리가 지난 7일 2018년 경상북도 살기 좋은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함창읍 구향리 등 도내 총 8개 마을이 응모해 상주시 구향리 마을과 경주시 감포1리 마을이 최종 선정돼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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