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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만 동아리’ 4년차 효과 톡톡학교생활, 진로, 자기주도학습능력 등 모두 긍정적 변화
   
경상북도교육청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자기 관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공동체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15년부터 전국 시·도 최초로 학생 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8만 명 학생 중 22만 명이 1만 2천개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 중에 있으며, 도교육청은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 ‘이달의 우수동아리 연간 400팀, 명품 동아리 30팀, 동아리 운영 우수 17교’를 지원하고 ‘1만 동아리 리더캠프, UCC공모전’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했다.

최근 도내 9천24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진로 성숙도, 자기주도 학습력’ 변화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하게 됐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은 그렇지 않는 학생에 비해 자기주도학습능력 7%, 진로성숙도 4%, 학교생활적응력 5% 높게 나타났으며,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한 학생에게서 더 높은 결과를 보였다.

결과에 힘입어 2018년 사업 프로그램을 더욱 충실히 하고자 지역연계, 학교간 연합, 학교 특화 동아리를 지원하는 특색동아리 공모전을 비롯해 오는 5월 23~24일 양일간 1만 동아리 대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영우교육감은 “2018년은 학생 동아리 지원 예산을 51억원으로 증액했으며, 학생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미래 국가의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 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경북교육청 특색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손주락 기자  thswnfkr2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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