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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포항을 가장 포항답게 만들어가요이강덕 포항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소통중심행정 A+ 평가
   
▲ 새일센터 방문 격려
‘소통’과 ‘협업’으로 더 나은 포항의 미래 그리는데 최선
‘1%의 의견이 포항의 미래를 바꾼다’
강력한 리더십 통해 더욱 풍요로운 미래 그려



포항시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소통’과 ‘협업’, ‘상생’을 시정추진의 3대 키워드로 내세우고 각종사업과 중장기 주요사업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데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에 반영하는 등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강덕 시장은 평소 “각종 현안사업의 강력한 추진동력은 시민과의 소통 속에서 그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공직사회는 물론 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포항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히는 등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시정을 추진하는데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과거 성과위주와 특정계층이나 지역에 국한된 소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탈권위적인 현장 소통이 적극 이뤄지는 등 민선6기 들어서 크게 변화했다는 평가다.


■ 포항의 100년을 시민과 함께

포항시는 우선 시민 모두가 공감을 통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현안별·계층별로 다양한 아이디어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매년 초에 실시하는 29개 읍·면·동 방문도 과거에 ‘연두순시’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인 시정현안 전달 정도에 그쳤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주민소통의 날’로 바꾸어 진행하고 있다.

또한 ‘1%의 의견이 포항의 미래를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청과 사업소를 비롯해 각 구청과 읍·면·동에 이르는 전부서가 매월 셋째 주를 ‘주민소통주간’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소통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금까지 95개 전 부서가 약 1500여 개의 협업단체들과 소통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축제 분야에서도 지난해 6월에 개최된 포항시민의 날 기념 ‘시민화합 합창 페스티벌’과 ‘시민화합 1,000인 대합창’은 기존에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행사 준비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의식’을 가지는 시민참여형 소통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다.


■ 삶의 현장 속에서 주제가 있는 소통

포항시는 최근 모바일과 SNS의 발달로 쌍방향 소통을 비롯한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되는 가운데 시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모바일과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선 각 읍·면·동별로 SNS 소통 리더들을 발굴하여 주민들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소식과 시정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한편, 읍·면·동 단위로 운영되어왔던 SNS를 개편하여 더욱 활성화시켜 지난 4월에 2천여 명에 불과했던 팔로우가 현재는 1만 명에 육박하는 등 스마트 분야의 소통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동을 보이고 있다.

또한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3개의 각 지역 향우회를 비롯하여 31개의 청년단체와 여성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오어지둘레길 탐방’과 ‘도시락데이’ 등 기존의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생활 또는 시정현장에서 자유로운 형식과 분위기를 통해 실질적인 소통행사를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에 앞서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이 잘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인사혁신토론회’를 시작으로 포항문화재단을 포함한 ‘문화예술분야 직원소통’과 ‘새내기직원 소통데이트’, ‘구청과장 및 읍·면·동장 조찬포럼’ 등을 개최하여 시정을 직접 추진하는 공직사회의 내부 동력을 마련하는 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광역 소통

포항·울산·경주간의 ‘해오름동맹’이 출범 2년째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세 도시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경주시와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과 함께 하는 ‘동해안 상생협의회’와 ‘지역행복생활권’ 등을 통해 인근 도시와의 소통도 더욱 활성화하며 소통의 전도사를 자임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그동안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양덕승마장 건립과 관련한 집단민원 ▲효자빗물펌프장 건설 ▲포항선린병원 정상화 ▲포항공항 완충지역 공원화 ▲국제여객부두 건설 ▲국내 첫 지역항공사 ‘에어포항’ 취항 등의 산적한 민원들을 해결했다.

관련해서 전문가들은 포항시가 그동안의 행정 편의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은 이강덕 시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한 포항시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 우선 소통과 탈권위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시민 희망메시지 릴레이’와 ‘행정달인이 풀어놓는 시정보따리’, ‘강덕이의 삶의 체험현장’ 등 다양한 시민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면서 “언제나 시민이 먼저고, 시민이 중심이라는 생각으로 시정을 펼치고 있는 만큼, 53만 시민과 함께 꿈꾸면서 우리 포항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규 기자  ingyoo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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