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봄꽃 천국’으로 변신해 시민과 상주를 찾는 외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시는 1998년부터 왕벚나무를 자체 재배 생산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관광지 입구 등 200km에 2만여 본을 심었다. 또한 남산근린공원을 비롯한 복룡동 시민공원 등에도 봄꽃들이 하모니를 이뤄 보는 이들이 감탄을 터뜨리고 있다. 상주/정철규 기자 dnfvm825@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유통 공룡 ‘코스트코’ 포항 진출설… 지역 상인들 ‘술렁’ 포항 대단위 아파트 개발 정보유출 의혹… 비리 복마전 "올해 벚꽃 언제 볼 수 있나" ... 지역별 개화 시기 포항 형산파크골프장, 다시 시민 품으로 국민 절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찬성” 포항 도시개발 주민공람 이전 측근 토지매수 … 공무원 관련 의혹 증폭 與, 대구동·군위갑 최은석·대구북갑 우재준 공천 유통 공룡 ‘코스트코’ 포항 진출설… 지역 상인들 ‘술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경북교육청,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 아파트 부실 시공에 입주 예정자들 분통 의료계와 첫 대면 나선 尹 “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군사격장 훈련 재개 안돼”··· 포항 장기 일부주민 반발에 훈련 중단 대구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역대 최대 성적 대구시, 내년 국비 4조 7000억 확보‘강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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