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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와이드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예비후보
   
 

희망찬 대구공화국은 이미 시작됐다.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고 싶은 희망찬 대구, 안전과 생명의 대구, 공정과 공평이 보장되는 대구, 시민주권시대 대구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수도권 경제와 대응할 수 있는 동남권 경제권의 중심도시 대구! ‘자치분권’ ‘재정분권’ 즉 ‘대구공화국’을 만드는 것이 대구 시장의 역할이다.

◇ 출마 동기
대구가 대한민국의 중심이었습니다. 올곧은 선비정신과 국채보상운동과 항일독립운동, 그리고 2.28 민주운동은 대구의 자부심이며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2.28 정신에 오롯이 담겨있듯이 “깨어있는 시민이 부패한 권력을 이긴다”는 대구의 정신이 다시 불타오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정부패한 정부와 무능한 지방권력은 지난 10여 년 대구 시민을 거칠고 팍팍한 삶을 넘어 절망적인 삶으로 내몰았습니다. 이는 대구 시민으로 하여금 더 이상 대구는 ‘희망’이 없다는 탄식과 함께, 300만 인구에서 250만 인구로 축소됐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없는 삶에 지친 대구시민과 함께 ‘희망의 나무, 혁신의 나무’를 심고자 대구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희망이 없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무능과 청산의 대상이 혁신을 얘기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깨어있는 대구시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진심으로 대구 시민을 위한다면 석고대죄하고, 대구 시장 예비후보에서 물러나야만 합니다.

대구 시장으로 이루고 싶은 비전은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고 싶은 희망찬 대구, 안전과 생명의 대구, 공정과 공평이 보장되는 대구, 시민주권시대 대구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 희망찬 대구, 더 준비된 시장, 대구 시민과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가는 임대윤이 대구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 대구 시장의 역할이라면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입니다. 사람과 자본을 모두 빨아들이는 수도권 블랙홀을 제거해야 나라가 삽니다. 지방분권이 제대로 되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대구공화국만이 대구가 사는 길이고 대구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수도권 경제와 대응할 수 있는 동남권 경제권의 중심도시 대구! ‘자치분권’ ‘재정분권’ 즉 ‘대구공화국’을 만드는 것이 대구 시장의 역할입니다.

민주주의와 진정한 자치와 분권이 실현되는 대구시정이 이룩되기를 희망합니다. 소득 양극화를 치유할 경제민주화와 노인과 청년, 워킹맘, 경력단절여성, 소상공인들을 위한 복지행정이 대구시정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7가지가 변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무능한 대구 시장이 아닌 더 준비되고 더 능력을 갖춘 대구시장으로 바뀌고, 희망과 혁신의 대구시정으로 쇄신되고, 대구경제가 혁신경영으로 살아나고, 대구 산업구조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합니다.

대구교육도 SKY대 몇 명 합격하느냐가 쟁점이 되는 구태를 벗어야 할 것입니다. 최종적인 변화는 대구 시민이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희망을 노래하고 ‘그래!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시작하자!’라는 활기와 행복이 넘치는 대구 시민이 거듭나는 것, 이것이 대구 시장의 역할입니다.

경제양극화, 교육양극화, 그로 인한 가난의 대물림 공포와 사슬을 끊어버리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편적 복지가 작동하는 선순환의 경제구조가 필요합니다. 대구문화도 시민들이 풍요로운 문화예술의 창조자가 되고 향유자가 되는 시민문화 창조시대를 스스로 열어 공연예술의 메카로 조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또한 저 임대윤의 역할입니다.

◇ 주요 공약과 실현 방안
▶ 대구의 기적은 하늘 문이 세계로 열리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대구공항을 국제화하고 군사공항은 이전하겠습니다. 국가 관문공항의 다변화가 세계적 추세임을 고려한다면, 인천공항과 김해신공항 이외에도 대구·경북·울산의 650만 인구와 구미·포항·울산의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경주·안동의 관광 수요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도 대구공항이 대한민국 동남부권의 중심을 넘어 국제화돼야 미래로 나가는 대구의 대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국방부도 ‘K-2 신기지 기본구상(안)’에서 군사작전의 효율성을 위한 독자적인 신설 이전계획을 마련하였으며 예천공항에 활주로 한 본을 추가 건설하는 방안과 예산도 검토했습니다.

유승민 의원과 권영진 시장이 신주단지 모시듯 주장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통합 이전 안은 대구시민을 수조원의 빚더미에 몰아넣는 일입니다. 대구를 살리는 것이 아닌 대구를 죽이는 것입니다. 더 이상 대구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공항건설은 정부 예산사업입니다. 김해신공항과 제주신공항처럼 국가공항은 중앙정부 예산으로 건설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구공항 부지 매각으로 7조3천억원이 마련되겠습니까? 연결도로망 예산 5조3천억원은 또 어떠합니까?

대구공항의 2700m 길이의 두 본의 활주로를 3200m 내지 3500m 한 본으로 확장하면 연간 1300만명 이상의 인원과 물류를 소화할 수 있는 국제화된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동시에 공항주변에 대규모 에어시티를 조성해 물류산업과 컨벤션산업, 관광산업, 항공관련 교육기관 유치, 그리고 대구의 정밀기계공업의 메카트로닉스 산업과 연계한 항공부품산업과 정비산업을 발전시켜 섬유산업에서 쇠락한 대구에서 새로운 기적을 만들겠습니다.

▶ 십여 년 간 문제로만 남아 있는 대구취수원 문제를 해결하겠다.
그동안 대구시장, 경북지사 그리고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요직을 누린 분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정권이 이권입니까? 국민과 시민을 위해야 할 정권은 개인적인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을 섬기는 도구입니다. 그 도리의 기본이 맑은 공기와 물 공급입니다.

식수문제는 시민과 도시의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은 동일한 상수원계를 가진 여러 도시의 공통적 의무입니다. 무조건 상류로만 취수하려는 태도도 문제입니다만, 하류 지역에 사는 국민의 취수를 막는 태도 또한 문제입니다.

해평에는 발견되지 않고 구미하수처리장 하류에서 발견되는 유독물질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야 할까요? 고도 정수처리로서는 한계가 있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장이 되는 즉시 중앙정부, 국회와 협의하여 (가칭) 물갈등조정특별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에 획기적 지원을 하고 그 사업지원 대상인 지역정부와 협의해 대구시민의 식수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대구시 정부도 취수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을 하겠습니다. 작은 예를 든다면, 대구공무원 연수원을 이전하여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강변 여과수개발과 대구시 인근 댐의 수량과 수질도 일정한 한계가 있으므로 낙동강수계의 취수원개발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대구 시장이 된다면 대구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취수원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 내 일(Job)이 없으면 내일(future)이 없다.
침체된 대구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하여야 새로운 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안경산업, 기능성 섬유산업, 정밀 가공산업과 수처리기술 물산업 등에 대한 지원을 배가하겠습니다.

나아가, 전기자동차 기반 자율운행 자동차 기술의 선도도시와 로봇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경제 시정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현대화하고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타 도시에 비해 유난히도 예술적 재능이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무대예술 지원센터도 조성하겠습니다.

최저임금보다 20% 정도 높은 청년기본수당 지급과 청년 인턴십, 고용할당제를 강화시켜,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아카데미를 활성화하여 직업훈련과 창업과 취업이 직결되는 생태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공항 인근 팔공산 자락 미대동과 미곡동 부근 50만평에 한국 디즈니랜드 혹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유치하고, 경주와 동해 청정해변과 해인사를 잇는 대규모 관광벨트를 조성해 대구의 일자리와 먹거리를 해결하겠습니다.

동대구 KTX 역사에서 멀리 떨어진 대구 달성국가산업단지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서대구 KTX 역사 건립과 때맞추어 연결철도망인 대구산업선을 건설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예타 적용률을 변경해야 하며 대구시도 34Km 단선 철도건설에 1조1000억을 전액 국비로 요구하는 무모함을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노선과 건설 방식의 변경도 재검토해 반드시 철도망을 연결시키겠습니다.

경산 영천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대구 광역권에 속하는 지역입니다. 행정구역개편 시도는 지역 갈등과 행정 낭비를 조장하며 부적절합니다. 경제권역을 확장시키면 자연히 하나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 지하철 1호선(하양역)과 2호선(영남대역)간 약 9Km 구간을 지상으로 연결하면 1-2호선 순환선이 구축되어 버스노선과 연계한 양방향형의 네트워크형 도시철도이용이 가능하며 최소 7만명 이상의 통근수요 인원이 연장구간에서 새로이 창출되어 B/C 통과도 양호할 것입니다.

안동 도청 시대 개막으로 경산 영천 청도는 도와는 멀어지고 더욱 대구 가까이 왔으므로 이 지역의 발전도 대구의 발전에 동력이 될 것입니다.

◇ 장점과 강점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 또한 여러 면에서 부족한 사람입니다. 굳이 저의 장점이라면 성실, 경청, 인간에 대한 예의일 것입니다.

먼저 저는 ‘보수’ 일당독재의 척박한 대구에서 대구의 민주화,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 3대 도시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동구 민선 2.3기 동구청장은 저의 성실함에 대한 대구 시민의 인정과 성원이겠지요.

저의 특별한 강점이라면 ‘더 많이 준비된 시장 후보’라는 것입니다. 먼저 3회의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은 민주당 내에서도 저의 정책적 능력의 탁월함을 인정한다는 것이며, 8년 동안 익힌 민선 구청장으로서 행정 경험은 대구 시정 운영에 최고 적합한 후보자라고 생각합니다.

◇ 대구 시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
저는 대구 시민들이 바라던 김부겸은 아닙니다. 그러나 김부겸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 자신의 준비된 능력으로 대구 경제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김부겸 장관과는 대학 1학년 때 형으로 만나 지금까지 한 길 한 노선을 걷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놀랄만한 지원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실장 시절 저는 노무현 대통령 사회조정 1 비서관으로 함께 국정논의를 했으며, 대선 당시에 대구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대구 경북 공약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 TV토론회는 단골로 출연한 점도 대통령이 인정해 주었습니다. 또한 최고위원직을 수행해 당대표와 많은 국회의원들의 지지와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촛불 민주정신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번영을 약속할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 한국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 대구시민도 자유한국당의 굴레를 벗어나 민주 정부와 함께 새로운 한국의 중심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대구공화국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대구/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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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4-10 14:39:25

    민항은 남기고 시끄러운 군공항만 경북으로 떠넘기려는 얄팍한 짓거리.
    구미취수원에 빨대 꽂아 손쉽게 수돗물을 얻으려는 이기적인 작태.
    주는데는 인색하기 짝이 없고 받는데만 익숙하니 누가 대구를 좋아할까?
    `give and take`가 원활해야 상호 합의점 도출이 쉽다.
    일방적인 관계는 있을 수 없다. 민항은 남기고 군공항만 떠넘기겠다고
    이기적인 망발을 일삼는 정치인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
    통합이전 안 할 거면 공항은 대구에 그대로 두라.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4-10 14:38:40

      살아가면서 예외가 없다고 느끼는 인간관계의 철칙이 있다면
      ‘give and take'다. 인간관계는 주고받음이 있음으로써
      지속된다. 주고받는 비율의 불균형은 있을 수 있으나 일방적이면
      그 관계는 깨질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상대방 원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give and take'가 원활한 관계는 합의점 찾는 데도 손쉬울 것이다.
      몹시 아쉬울 때만 연락해 오는 얄팍한 사람을 달가워 할 사람은 없다.   삭제

      • 소보공항유치위 2018-04-10 11:46:24

        공항이전은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인 전제조건입니다.
        국방부 갈등관리협의체나 주민투표도 그런 맥락입니다.
        소보/비안 공항은 이미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일부 지자체장들의 선거 표를 의식한 우보는 사회적 합의를
        전혀 이룰 수 없는 곳으로 군위 지역민과 의성군민의 반대로
        통합신공항이 들어갈 수가 없는 허상의 후보지일 뿐입니다
        이제 소보/비안공항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소보공항 & 비안 소보공동유치위원장 류 병찬~~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4-10 09:27:21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들의 얌체짓과 이기적인 생각도 큰 문제입니다.
          민간공항은 편리하니 존치하고 소음으로 고통받는 군공항만 경북으로
          떠넘기겠다는 양심없고 이기적이며 역지사지가 안 되는 철면피 같은 족속들.
          취수원을 구미가 안 되니까 상주낙단보로 옮기겠다는 자와 군공항 이전을
          국비로 하겠다는 아무 대책없고 허무맹랑한 후보들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대구시장은 무슨 얼어죽을 대구시장입니까?   삭제

          • 의성군공항유치위 2018-04-10 09:26:50

            대구는 김해공항 가덕이전에 대해 왈가왈부할 명분이 있나요?
            김해시장, 국회의원, 경남지사후보, 부산시장 후보, 현 정부
            및 여권의 실세와 부산/경남주민들이 소음피해와 24시간 허브공항
            때문에 가덕도로 이전하겠는데 대구가 돕지는 못할망정 무슨
            힘으로 가덕도행을 막겠다고 어깃장을 부린단 말입니까?
            인천공항이 80% 이상의 화물과 승객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
            영남권이 분열하여 이전에 서로 반대하고 싸움질한다면 과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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