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김천시가 추진하는 교통스마트시티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협력사업(드론상설시험비행장 유치,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국토부 및 공단에 협조를 해줄것”을 요청했다.
국토부 장영수 부단장은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있어 혁신도시가 거점인 점을 강조하며 공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김천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김천/윤광석 기자
i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