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지난 20일 캠프헨리에서 ‘19지원사령부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제공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사령관 마이클 러셀 준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캠프헨리에서 ‘19지원사령부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러셀 준장과 자문위원 들은 미군과 지역사회간의 협력과 우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에서는 미군과 지역사회간의 협력을 위해 분기별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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