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개관한 달성군민체육관은 난타교실을 포함,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20여 개를 개설해 운영, 주민의 여가 생활 및 건강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월평균 5천명 이상의 이용객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순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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