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오후 대구시 동구 봉무동 접견실에서 일본 전파신문사 히라야마 사장 등 방문단에게 경자청 소개와 함께 일본 기업 투자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일본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도 협의했다.대구경북경자청 제공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