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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칼럼]이제는 기후변화다, 심각한 기후변화 대응방안 있다박세훈·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유엔미래포럼(MP) 한국대표부 사무총장
   
수 년 전부터 세계 각국에서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날씨 변죽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물부족, 건조화, 사막화의 증가, 국지성 폭우, 폭설 등으로 인한 기후난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 가히 기후재앙이라 할 만하다.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2005년 UN으로부터 물부족국가로 지정된 우리나라! 어떤 대응(적응)방안이 있는가?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초)미세먼지와 황사, CO2는 생활조차하기 힘들게 만들어가고 있다. 미세먼지와 CO2가 어떻게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냐고 반문하는데, 교육의 맹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이라 하겠다.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는 대부분 화석연료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물론 중국 고비사막의 일부인 내몽골, 외몽골사막의 빠른 동진(東進)과 확장도 황사의 큰 요인이긴 하나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시멘트공장, 차량배기가스, 대형보일러, 가정과 다양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주범인 것이다.

이제는 적절하고 즉각적인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않고는 미래에 국민건강관련 소요비용은 정부가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주어진 명(命) 만큼 살아가려면 IPCC(정부간 기후변화 협의체)에서 만든 ’기후변화적응센터‘를 우리도 하루빨리 설립하여 기후환경 요인으로 발생하는 건강피해는 국가가 책임 있게 지켜주어야 할 시점이다.

UN과 선진 각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보면 아주 간단하다.
첫째가 교육이다. 유지원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교육, 적응/대응방안 제시, 재해재난대책, 국제사례교육 등이다. 이 교육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습관화교육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또 정기적으로 학교에서 수업 중 불시에 재해재난 대비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각급 학교 및 지자체의 여러 여건 상 힘든 부분이 있어 국제기구가 나섰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이다. 유엔미래포럼(MP)과 함께 68개국에 대표부를 두고 지구촌 15대해결과제를 수행하는 미래연구 국제기구이다. 그 중 제1과제가 바로 기후변화이다. 인류와 생명체가 지구촌에서 지속가능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들인데, 기후변화가 미래사회변화를 주도하는 가장 상위의 개념이고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둘째는 기후변화대응 체험교육센터 활용이다.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와서 직접 강의교육, 실습, 체험, 시연을 해보아야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과 그로인한 먹거리도 알게 된다. 이미 GCCSR에서는 전국에 체험교육센터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중요한 것은 심각하다, 큰일이네로 끝나지 않고 그 속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증대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바로 CO2를 먹고 자라는 CO2 흡입원이자 초미세먼지 저감책인 미세조류(알지, Micro-Algae)를 대량배양하고 있다.

이미 조류는 미세먼지와 CO2 배출의 주범인 차량, 발전소, 제철소, 항공유 등에 알지오일, 알지펠렛 등으로 사용 중이며 미래에너지로 활용되고 있다. 또 미세조류 중 식용인 스피룰리나의 경우 우주식량으로 까지 지정이 되어 있다. (2009년 NASA)

전국에 보급되어서 일부 지역에서는 비누, 팩, 국수, 장류(된장, 고추장, 간장), 음료수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전국 교육박람회 (경남, 서울, 부산 등)에 참여하여 미래 에너지세대이고 미래 기후변화세대들에게 미리 알려주고 있다. 이곳에 미래 먹거리, 일자리가 있다고!

(미세조류 대량배양장, 에너지)(식용 스피룰리나)(스피룰리나 비누, 팩 등) 심각한 기후변화에 빠른 대응방안 제시와 시행도 중요하나 기후환경산업에서 미래먹거리 창출 또한 중요하다. 미세조류는 우리에게 그 답을 주고 있다. 청년 일자리창출, 시니어 일자리 재창출, 스타트업과 학교기업 등과 이미 공유협업 중이다.

GCCSR에서는 화석연료인 석유와 석탄 등을 사용하지 않고 대체에너지인 솔라에너지와 미세조류에너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추진 중인 스마트에너지타운은 태양광발전(20MW~100MW) 등으로 100% 비화석연료를 사용하며 스마트 팜, 시티, 빌리지와 글로벌 마스터 스쿨인 ’솔라 메이커스 칼리지(Solar Makers College)‘도 설립하여 블록체인 AI 기반기술로 초연결사회이자 글로벌시대가 정착이 되었기에 세계 곳곳에 취업과 전문적 진학을 돕고자 한다.

체험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강의, 행사를 진행하게 될 전문지도사와 강사 교육과정도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즉흥적, 정치적 국민건강/안전 지키기가 아닌 정부정책 기조로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부터 시작하여 미래세대인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 지구촌을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가 선조들로부터 깨끗이 물려받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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