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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대병원 소청과 강빈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소아청소년과 교수팀, 1년간 국제학회의 10회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빈 교수가 지난 9~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 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에서 ‘젊은 연구자상(YIA)’에 선정됨과 동시에 본회의장 구연에도 선정돼 직접 발표를 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빈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생물학제제로 유지 치료 중인 소아 크론병 환자에서 자기공명조영술로 평가한 장벽 치유에 대한 분석’에 관한 연구로 삼성서울병원 최연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연구는 ‘소아 크론병에서 생물학제제가 장벽치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세계 최초의 연구’로서, 점막 및 장벽 치유에 도달하기 위한 생물학제제 약물농도 측정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생물학제제로 유지치료를 받으면서 점막 치유에 도달한 환자 중 약 40%가 장벽 치유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고했으며, 점막 치유가 장벽 치유에 도달하기 위한 중요한 선행 요소라는 것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어린이병원 소화기영양분과 최병호, 강빈 교수팀)는 유럽 소아소화기영양학회 2년 연속 수상을 포함해 최근 1년 동안 10회의 국제학회 수상을 하게 됐다.

대구/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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