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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대구·경북지역 수출 감소, 수입 증가수출 40억4천만불, 수입 17억7천만불로 무역흑자
수출(11.6%↓), 수입(8.2%↑)



관세청 대구세관은 대구·경북지역 2018년 4월 수출은 40억4천만불로 전년 동월에 비해 11.6% 감소한 반면, 수입은 8.2% 증가한 17억7천만불로써 무역수지는 22억7천만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 주력품목인 전기전자제품이 전년 동월에 비해 41%나 감소했으며, 수입은 주요품목인 연료가 42.5%, 화공품이 23.9%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 수·출입 동향으로는 대구의 수출은 7억3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에 비해 20.6% 증가로 수출 품목 중 기계와 정밀기계(52.3%↑), 수송장비(17.4%↑) 등이 증가했다.

이에 비해 수입은 4억1천8백만불로 전년 동월에 비해 9.9% 증가로 비철금속(49.4%↑), 화공품(16%↑), 기계 및 정밀기계(14.5%↑) 등이 증가했다.

경북의 수출은 33억3천7백만불로 전년 동월에 비해 16.3% 감소로 주요품목 중 전기전자제품(41.2%↓), 기계와 정밀기기(8%↓) 등이 감소했다.

이에 반해 수입은 13억5천3백만불로 전년 동월에 비해 7.7% 증가로 연료(42.4%↑), 화공품(29.4%↑), 기계 및 정밀기계(5.8%↑) 등이 증가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수출 품목으로는 전기전자제품(33%), 철강 및 금속제품(29%), 기계와 정밀기기(13%), 화공품(6%)등이 주요품목이며, 전기전자제품(41%↓) 등이 감소했다. 수출 관련해 중국(27%), 동남아(18%), 미국(16%), 유럽(9%), 일본(7%) 등이 주요 수출상대국이며, 중남미(29.6%↓)와 동남아(29%↓), 미국(12.4%↓), 일본(5.5%↓) 등이 감소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수입 품목으로는 광물(18%), 철강재(14%), 연료(12%), 화공품(11%) 등이 주요 품목이며, 연료(42.5%↑), 화공품(23.9%↑), 기계와 정밀기계(8.7%) 등이 증가했다. 수입 관련해 중국(24%), 일본(14%), 호주(13%), 동남아(12%), 유럽(8%) 등이 주요 수입대상국이며, 동남아(39.6%↑), 유럽(26.7%↑), 미국(21.1%↑), 중국(6%↑) 등이 증가했다.

對 중국 수출입 동향을 살펴볼 때 수출은 11.2억불(비중 27%)로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 수입은 3.9억불(비중 24%)로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했다.
대구 對중국 수출은 2억불이며 수입은 1.9억불이다. 또한 경북 對중국 수출은 9.2억불, 수입은 2.1억불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연간 수·출입 누계를 살펴보면 2018년 4월 누계 상, 대구·경북지역 수출 162억불(5.3%↓), 수입 65억불(6.0%↑), 무역수지 97억불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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