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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벼룩시장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 지난해 화랑공원에서 열린 벼룩시장 모습./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만촌동 화랑공원에서 ‘2018년 수성 벼룩시장’을 첫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성 벼룩시장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2~3회 만촌동 화랑공원, 매호동 누리공원 그리고 두산동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197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수성구민과 어린이를 중심으로 100명을 우선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가로세로 2m 크기의 그늘막텐트에서 의류, 신발류, 액세서리, 도서, 학용품 등 사용가치가 있는 중고 생활용품을 깨끗하게 손질해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30%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돕기 사랑도 실천한다.

수성 벼룩시장 판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단체는 수성 벼룩시장 홈페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홍성주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 벼룩시장을 통해 주민들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 벼룩시장은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운영중이다. 또한 지난해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470여 만원은 지난해 연말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대구/신지선 기자  sjs2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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