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달성군민 여러분!

달성군 제1선거구 시의원 당선자 강성환입니다. 유사 이래 파란물결이 요동치는 달성에 자유한국당 자존심을 지켜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중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당선시켜 놓으니 코빼기도 보기 힘들더라고 하십니다. 저 강성환은 더 자주 더 많이 주민들과 만나서 힘들고 불편한 사항들을 의논,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쉬운 일부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어느 어르신께서 “얼굴 가장 많이 본 강성환 찍었다”는 말씀에 지난 38년간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고 공직생활 한 것과 군수 경선 실패 후 4년간 밤낮없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서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해결하기 위해 공약을 한 것이 당선된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군민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오. 저 강성환은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군민의 평가를 받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잘못 뽑았다’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강성환을 뽑아주신 달성군민 여러분! 이제 맘껏 부려 먹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달려가서 군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저 강성환을 당선시켜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