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오전·오후 1시간씩 500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사례, 음주운전 예방 및 실천을 위한 내용 등으로 구성해 단 1건의 음주운전 사례도 성주군에서는 일어나지 않기 위한 결의의 목적으로 마련 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재천 강사(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는 음주운전의 처벌 및 사고 사례 등 현장감 있는 강의로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제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성주 고령/최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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