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대 암 적정성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4대 암(폐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으로 수술·입원한 만 18세 이상의 환자 치료 내역을 대상으로 했다.
한편 이번 결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실시 이래 대장암 5년, 유방암 5년, 위암 3년, 폐암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4대 암 모두 치료 잘하는 1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대구/최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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