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를 찾는 주민들은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며, 휴양지에 온 것 같이 편안하면서도 즐겁고 시원한 느낌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순환 이사장은 “기관을 찾는 이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편하고 시원해서 업무 능률이 높아져 좋아한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아이디어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영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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