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리스토프 상주연합회 더 클 봉사단은 지난 23일 상주시 모동면 반계리 한 포도 농가를 찾아 바쁜 일손을 도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더 클 봉사단과 면직원 등 40여 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포도 봉지 씌우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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