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오전 첫 '행복나눔가게' 현판식을 열었다.

행복나눔가게는 2018년 화서면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으로, 식당 및 건강원 등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복지 자원을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현판을 직접 제작해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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