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꿈, 새로운시작' 이란 슬로건을 걸고 첫째 날은 저녁식사 후 인기사회자가 진행으로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게임과 노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오전에 박윤환 박사의 '미래에 투자하라', 이경만 공정거래연구소장의 '공정거래의 조건과 생존전략' 등 알찬 특강을 듣고 오후에는 상원사와 월정사를 관광했다.
마지막날은 정동심곡 올레길을 왕복 2시간 동안 시원한 공기을 마시며 걷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김말예 회장은 "이번 경영 연수는 알찬 강의를 들어 유익했다. 그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관광도 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권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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