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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체험
   
▲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선재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으로 15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오천읍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선재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활동으로 15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오천읍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과 노고를 위로하며, 더불어 지역내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자 남포항 메가박스에서 “영화관람”을 기획하게 됐다.

문화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한 경제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어 만족한 가운데 “오늘 행사로 함께 활동하는 참여자들과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 무척 고맙고 즐거웠다”며 이런 기회를 준 선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선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김유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며 참여자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유쾌한 마음으로 노후의 삶을 지지하도록 더 좋은 일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시작된 사업으로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에만 10여 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천읍에 위치한 선재재가 노인지원 서비스 센터는 오천 마을 환경을 지키는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실버스마일 사업과 해당 지역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말벗 사업인 어르신 돌봄 해피투게더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인규 기자  ingyoo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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