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제공
봉화군 재산면 출신 정지국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의류회사 ㈜아투어패럴에서 봉화군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봉화유리요양원, 재산초등학교에 의류 1,000여 벌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1998년 서울에서 설립돼 편조원단, 티셔츠 등을 제조하는 업체인 ㈜아투어패럴은 매년 봉화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취약계층에 의류를 기탁하고 있어 기업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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