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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액기부자·PHS회원 초청의 밤’ 행사
  •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8.07.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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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 2018-19년도 ‘고액기부자·PHS회원 초청의 밤’이 지난 9일 비엔나웨딩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이날 반용석 총재는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회원 300여 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만찬의 시간을 나눴다.

‘하나된 봉사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지구테마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로타리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준비 됐다.

이번 만찬에 참석한 고액기부자(누적 기부액 $10,000이상 기부자)와 PHS회원(매년 $1,000이상 기부자), 그리고 동참할 회원과 3700지구의 각 클럽의 회장이 초청됐다.

또 지금까지 국제 로타리 재단에 1천292만 달러(현재 144억 2천130만원)를 기부해온 3700지구는 이날 참석자 가운데 2명의 신규 고액기부자와 70여명의 신규 PHS회원이 탄생했으며 이날 약속된 기부금이 82,000만원이 넘는다.

반용석 총재는 “지구촌 이웃을 돕고자하는 여러분들의 열망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를 거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며 또, “하나 된 봉사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타리재단에 기부된 기금은 세계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개선하는 봉사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지금도 세계에서는 3만 5천여 개의 로타리클럽이 지속가능성을 갖춘 인도주의 봉사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특히 로타리는 이 기부금으로 전 세계 소아마비 발병 케이스를 99% 감소시켰을 뿐 아니라, 올 해는 아직까지 소아마비 발생이 신고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국제로타리 재단은 평화를 구축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앞장 서왔다.

또한 기부금의 90프로 이상이 봉사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되며 자선 단체 평가기관인 '채리티 네비게이터(Charity Navigator)'는 재무 건전성, 책임감과 투명성에 대한 헌신을 근거로 로타리재단에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미국 비영리단체에 대한 독립 평가기관으로부터 9년 연속으로 별4개 등급을 획득했는데 이는 비영리단체 중 단 1%만이 달성할 수 있는 뛰어난 성과다.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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