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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인구교육 실시저출산의 덫! 우리가 지킨다
   
▲ 육군3사관학교 최무선실에서 근무지원단 장병 150명 대상 인구교육
영천시는 지난 11일 육군3사관학교 최무선실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박영호 강사를 초빙해 육군3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장병 150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 출산 문제와 인구절벽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는 사례 등을 제시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육군3사관학교는 영천시 지역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해 인구 늘리기 시책에 적극 협조했고‘중식의 날’운영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바라보는 긍정적 인식의 변화는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고 당부하면서, “젊은층의 눈높이에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은 새로운 영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산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 시책 보고회를 통해 전 부서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인구증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당면한 인구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천/김일만 기자  soj2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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