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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포항 여름밤 도심 숲 힐링 걷기대회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오는 20일 오후 6시, 2018 포항 여름밤 도심 숲 힐링 걷기대회가 포항운하관 옆 형산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본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다.

포항운하홍보관에서 시작해 포항운하공원, 송도여신상, 송도솔밭, 포항운하공원을 걷게 되는 포항 여름밤 도심 숲 힐링 걷기대회는 지난해에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하루 행사장과 행사장 주변에는 여름밤 음악회, 코스이벤트, 각종 부대행사, 경품추첨 등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지며 선착순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도 지급된다.

지난해 행사를 지켜본 시민 김모 씨는“화창한 여름밤 날씨에 포항운하공원으로 가족과 나들이를 나왔는데 멋진 공연도 즐기고 함께 도심을 걷는 기쁨을 주어서 즐거웠다. 올해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그린웨이추진단을 만들어 쾌적한 경관을 만들고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는 가로수를 가꾸고 있다. 또한 시민 삶의 질 개선은 물론 건강증진 효과까지 생각하며, 도심 속 철길을 걷어내고 그린웨이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11일에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촉진과 아울러 미세먼지 없는 포항, 친환경 녹색도시 그린웨이 포항 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 차단과 도심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펼치고 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할 일이다.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정신적 과부하에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숲길을 걷는 것이다. 숲은 정신적 피로감이 줄여준다.

본 행사를 위해 그동안 시민, 포항시, 포항시의회,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포항상의, 포스코, 대구은행 등 여름밤 도심 숲 힐링 걷기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도심 숲 힐링걷기 대회가 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포항운하와 포스코, 송도해수욕장의 야경과 선선한 여름바람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도심 숲을 걷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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