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경북 상주시 사벌면 지방국도에 지름 3m 싱크홀이 생겨 왕복 2차로 가운데 1개의 차로 지반이 1m가량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오전 5시 40분께 승용차를 몰고 이곳을 지나던 A(80)씨가 타박상을 입었다. 상주시는 오전 11시께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해 차량통행을 정상화 시켰으며, 싱크홀 발생은 가스관로가 있는 구간이 침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상주/정철규 기자 dnfvm825@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2024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5.8% [특집] 올 봄 대구경북 벚꽃 명소 '여기 어때' 포항 도시개발 주민공람 이전 측근 토지매수 … 공무원 관련 의혹 증폭 與, 대구동·군위갑 최은석·대구북갑 우재준 공천 삼성 코너 시볼드 개막전 출격 ... 류현진도 12년 만에 KBO리그 선발 "포항지진 2차 소송 늦어도 내년말 결론" '탁구게이트' 논란 등 최악 혼란 빠진 축구대표팀 태국전 앞두고 소집 2024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5.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임주희 시의원 “살기 좋은 오천 만들겠다” 포항시, 정부의 이차전지단지 맞춤 지원 환영 [대경리더스아카데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세계 리드하려면 창의·도전정신을” 경북 등 일부 지역 '황사위기경보' 발령 ... 올 봄 최악 황사 찾아와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올해도 가동… 중소기업과 상생 실천 예천군, 저출생 극복 젊은 직원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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