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상주 모동면장은 지난 15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식수(계곡수)가 고갈된 상판1리 마을을 방문해 급수 및 생수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취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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