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신기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지난 8일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및 관내 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깨신사’발대식을 가졌다.

‘깨신사’는 최병훈 회장과 함대경 사무국장을 포함한 70여 명이 결성한 단체로 깨끗한 신기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낭독을 가졌으며, 신기동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 행사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