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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미래 첨단 도시 플랫폼 구축엑스코서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열려
   
▲ '2017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전시장 모습
스마트시티특별관, 사이버보안특별관, 스타트업 특별관 조성
ICT 융합 토크쇼, 미래정보기술·산업전망 심포지엄 개최


최신 ICT 융합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 엑스코에서 펼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올해 13회째인 이번 행사는 국내외 130개사가 4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스마트시티·스포츠 ICT·사물인터넷·VR·AR·드론 등 ICT 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ICT 융합 컨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 대구
지난 7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사업에 선정된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엑스포 현장에서 확인해보자. 대구도시공사는 수성알파시티에 적용되는 교통·안전·생활·에너지·도시관리 등 5대 분야 13개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공개한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출품예정인 자율주행 자동차도 전시된다.

이밖에도 주 52시간 근무 시대에 대응키 위한 화상회의시스템, 원격협업 어시스턴스 시스템, 실생활 교통안전을 위한 교차로/횡단보도 알림이, 스마트가로등, 하이퍼월 월컨트롤러 등 스마트시티 기술과 제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기반기술, 사이버보안
최근 랜섬웨어, 암호화폐 채굴 등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사이버보안존을 조성한다. CCTV 영상정보 보안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을 비롯해 10개사가 참가해 정보보안 관련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이버보안 특별관과 연계해 ‘제5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영남이공대학교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최로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완성되는 Cyber Secure Smart City DAEGU’를 주제로 국내 정보보안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한다.

◇미래의 유망 ICT 창업가, 스타트업 기업을 만나다
ICT 창업의 최접점에서 소프트웨어 인재를 조기 양성하는 핵심역할을 맡은 대구소프트웨어 고등학교가 학생 개발프로젝트로 참가한다. 건축물 변형 측정 프로그램, 공간사용 신청 서비스 등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ICT 융합엑스포 주관사인 EXCO의 지원으로 대구지역 스타트업기업 부스가 참가한다. 피부진단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릴리커버, ICT 기술 융복합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인드엘리베이션, 중소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위한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오토인, 빅데이터 기반 특허문서 및 기술문서 번역플랫폼을 전시할 예정인 제일번역 등이 EXCO 스타트업 스퀘어존에 출품한다.

◇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ICT 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IR)와 상담회가 13일 오후에 열린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벤처투자설명회는 전시회 참가업체 10개사와 국내 유망 벤처캐피탈 11개사가 참가한다.

◇ICT융합 관련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풍성
4차 산업 혁명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참관객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ICT 기술과 스포츠 융복합의 산실인 △AR클라이밍 △4D VR 시뮬레이터 △E-모빌리티 체험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김상욱 엑스코 대표이사는 “올해로 13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의 선제 대응을 위한 미래도시 신성장 동력산업을 다룬다”며 “본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 지원과 기관의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ICT 이슈 트렌드 관련 기술과 제품전시와 더불어 학술과 정보의 공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ICT 기술이 만들어 갈 4차 산업 혁명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은 www.itce.kr로 하면 된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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