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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지사장에 첫 외부인사 영입지난 7일자, 김외철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 임용
   
▲ 김외철 경북도 서울지사장

경북도는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서울지사장에 중앙-지방간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김외철(50)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난 7일자로 임용했다.

이번 임용은 민선 7기를 맞아 서울지사의 조직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 협력네트워크 구축 분야에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 조직을 활성화키 위해 기존 서울지사장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했으며,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서류 및 면접전형과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김 지사장이 최종 합격했다.

신임 김외철 서울지사장은 지방서기관 개방형 4호로, 앞으로 국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비확보 활동 지원, 중앙부처 도정시책 홍보, 재경도민회 및 시·군향우회 지원, 투자유치 유망기업 발굴, 현업부서 수도권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케 된다.

김 지사장은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정무운영비서관, 정무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하고, 국무총리비서실 재직시 대 국회 및 정당 소통과 협력 업무에 적임자라는 평을 들었으며, 오랜 경험과 인맥을 통해 경북도와 국회, 중앙 간 국책사업과 도정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내·외 가교역할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지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소탈함으로 대내외 관계가 원만할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업무 효율성을 중시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는 등 협상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정평이 나 있으며 달성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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