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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경북 '새바람 행복경북' 세부실천 100대 과제 선정관광객 2000만명 시대열고, 출산율 1.5달성

일자리 10만명 창출, 여성일자리 활성화 3005억원
소상공인 대책 4975억원, 이웃사촌사는 마을 2025억원
초·중·고 의무급식확대 6678억원
“포항 융합지구, 신약신소재 클러스터”조성 3102억


민선 7기 경북도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적 실천과제가 제시됐다. 경북도는 민선 7기 4년 동안 ▲일터넘치는 부자경북을 위한 일자리 창출 10만명 ▲관광객 2000만명 유치로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 ▲아이행복한 젊은 경북 출산율1.5명 ▲취약계층 재활시설 확충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경북 등 4대 도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실현을 위해 일자리 10만명 창출, 투자유치 20조를 달성키로 했다. 몰락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4975억원을 투입하여, 상인일자리 지키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3005억원(국비 1226억원 지방비 1779억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경력단절없고 차별없는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한 이 사업은 올해 중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문화관광사업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도 추진된다.

모두 1480억원(국비 426억원, 지방비 924억원, 민자 130억원)이 투입하는 이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활력의 제고가 기대된다. 10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북형“청년일자리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843억원을 투입하여 산업단지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밖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 560억원, 사회적 경제 일자리 589억원, 어르신 일자리 창출 304억원 등도 투입한다.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세상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내년부터 총사업비 2025억원을 투입하여 지방소멸 극복모델인 “이웃사촌사는 마을”을 조성한다.

소멸위험지수가 높은 의성군을 시작으로 성과에 따라 시·군으로 확산키로 했다.

정착생활을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1200억원을 투입하고, 675억원을 들여 관광자원화 청년주택단지 300세대를 조성하고 이웃사촌 복지체계 구축에 150억원을 사용한다. 경북형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889억원을 들여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안심, 부모안심의 “경북형 온종일 돌봄”체계도구축한다. 모두 1406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경북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다. 총사업비 6678억원을 투입하여 의무급식을 초·중·고로 확대한다.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2022년에는 전면실시한다.

경북도는 민선 7기 동안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1000억원의 문화관광기금을 조성하여 경북도 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하고, 1조234억원이 투입되고 있는 신라왕경복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키로 했다.

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2356억원을 투입하는 '경북산야-아시아알프스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경북형 명품 전원마을 조성, 백두대간 산림관광벨트구축, 농촌관광거점지구 등으로 분류하여 추진된다.

3982억원을 투자하는 강따라 꽃핀 “낙동강 글로벌 문화관광”도 관광 핵심사업 중 하나다. 낙동강을 끼고 있는 예천, 영주, 고령, 안동지역이 사업대상이다. 대부분 낙동강을 흐르는 전통문화의 메카 조성에 사용한다.

도는 4차 산업혁명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인재양성에 2143억원, 기속기를 기반으로 한“신약신소재 클러스터”조성을 위해 3102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포항융합산업지구에 조성된다.

경북 균형발전을 우해 동해안권에는 “융합에너지클러스터”조성을 위해 모두 5973억원을 투입한다. 서부권에는 'ICT 프론티어벨트'를 구축 585억원, 남부권“첨단소재 클러스터” 936억원, 북부권“생명바이오 신소재 벨트)754억원 등이 각각 투입한다.

고부가 '농식품산업' 및 '수출농업 육성'을 위해 모두 5009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농업 수출 7억불을 달성하고 경북 농식품 100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것이다.

차별없고 편견 없는 장애인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모두 5357억원이 들어간다. 장애인연금, 수당 및 의료비지원 등에 4474억원, 장애인 직업재활훈련강화 560억원, 장애인종합수련원 건립 300억원 등이다.
안상수·손주락 기자

손주락 기자  thswnfkr2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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