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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협업화 사업으로 상생성장 기반을 다지다사회적경제기업 협업 사업을 통한 성장기반구축과 지역상생 판로개척 확대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연대·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비즈니스모델 사업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간 연계와 협업을 통한 공동사업 발굴로 기업의 성장기반구축과 판로개척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은 규모가 영세하고 경제적 자립도가 많이 약해 지속적인 존속성이 부족한 게 현실이며, 이런 고민을 해결키 위해 협업과 연대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모색케 됐다.

특히 ▲착한결혼식 ▲에듀파크런(청소년진로체험) ▲착한문화회식(문화회식프로그램)은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동종·이종간 협업으로 인한 공동모델 발굴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가치 실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건의 협업 사업모델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시너지 효과와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지속적 존속을 위해서는 공동지역상생의 방법을 모색하고 협업과 연대를 통한 새로운 사업발굴로 지속성과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우리시에서는 이런 사업들을 다각도로 모색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오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18 사회적경제기업 협업화 사업 협약식’을 갖는다. 선정된 협업기관들과의 협약식을 통해 기반조성 지원과 홍보·멘토링 등 사업 체계화 구축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지속적인 존속성과 판로개척 확대를 위해 협업과 연대를 통한 새로운 공동사업모델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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