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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감소 위한 김천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지난해보다 사망자 대폭 감소
   
▲ 김천시보건소 전경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2일 자살 재시도 방지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한 응급실운영 협력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 행정요원 및 응급실 종사자,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자살현황 분석 및 응급의료기관의 역할, 치료비 지원 안내 등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 응급실에 후송된 자살시도자는 총 66명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이다. 다만 올해 자살시도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추이를 보이나 사망자는 대폭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자살시도자는 42명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4명이다.

김천시보건소 홍용득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시도자들이 또다시 자살을 시도하는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정신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사후관리를 통한 자살 재시도 방지에 응급실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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