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문경대상 및 5개 부문 수상자 확정

문경시는 지난 19일 제23회 문경대상 선정을 위한 문경대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문경대상 수상자로 추정호 ㈜유진이엔씨 회장을 선정하는 등 대상 및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추정호 ㈜유진이엔씨 회장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지원위원으로 대회 문경유치에 기여했으며, 한국중고정구연맹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동아일보기 정구대회를 유치하고 제6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경을 정구도시로 건설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부문별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에는 2017년 제58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초석을 마련한 강동완 전 모전들소리보존회장, 교육부문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간 협력체제를 구축한 민봉식 동성초등학교장, 봉사부문에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권보경 문경읍종합자원봉사회장, 산업경제부문에는 지역 내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하여 지역 농민의 경제자립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우수농산물로 제품을 생산하여 기업에 납품함으로써 농산물 유통활성화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김현우 ㈜두메식품 이사, 농업부문에는 감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을 보급과 가공인프라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농업 소득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박성희 문경시감발전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문경대상은 지역사회발전과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자에게 시상하여 시민의 귀감이 되고 문경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다음달 5일 제67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경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시민들의 축하 속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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