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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간호사들, 친절 사라지고 환자에게 갑질 논란
   
▲ 안동병원 전경 사진
안동에서 친절 하나로 병원을 지켜온 안동병원 일부 간호사의 갑질 논란으로 여태껏 지켜오던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입원환자 P씨는 “의료사고를 내고 간호사의 잘못은 인정하면서 상관에게 보고해 치료를 받도록 하지는 않았다"며 "퇴원 환자에게 몰래 불필요한 치료만 해주다가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하든지, 더 이상해 줄 것이 없다면서 알아서 하라며 전화상으로 막말을 하는 등 친절한 모습은 볼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갑질은 그것뿐이 아니라 “옆자리에 누운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진통제를 요구하자 한 간호사가 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성난 얼굴을 하며 병실을 나가 버렸다"며 "담당 간호사에게 항의를 하니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는 등 갑질 논란은 끊임이 없다”고 환자와 보호자들은 입을 모았다.

병원 측은 오전 8시 30분에 방송으로 교육을 하지만, 실제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본인들도 몸으로 느끼고 있지만, 옛날 안동병원을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소연을 했다.

안동병원은 경북권역병원에 걸맞는 직원들의 자질 향상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친절이 아쉬운 형편이다.

안동/박동수 기자  ehdtn9100@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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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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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2018-10-14 10:23:49

    박동수기자님 우연히도 P씨시네요 간호사는 무조건 친절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간호사는 전문직입니다 단순히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이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4년동안 교육받고 국가고시를 치르면서 얻은 지식들로 그 처방이 적합한것인지 판단하고 더블체킹합니다 뿐만아니라 환자의 증상과 징후를 빠르게 캐치하고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합니다 이렇게 예민하고 날카로워야 할 근무시간에 한 환자로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그 친절을 베풀 수 있을까요? 기자님과 P씨가 어떤관계인진 모르겠으나 그 간호사를 잘 아는 사람으로써 불쾌한 기사네요   삭제

    • 문제를바로보자 2018-10-13 21:14:55

      친절교육을 아무리해도 친절하지 않으면 안됨을 모르는 병원 직원은 없다 다만, 상황이 발생되었을때 모든상황을 간호사가 직접 감당해야되는 상황은 발생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간호사분들이 병원에서 버티는것이 아니라 간호사가 간호사 본분에 취중하며 친절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안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공감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안동병원은 노조를 결성할수 없는 환경이라 오래들어왔다 그만큼 병원은 직원들을 눌러놓기만할뿐 환경개선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느낄수밖에 없다   삭제

      • 문제를바로보자 2018-10-13 21:13:59

        이 뿐만이 아니다 안동병원 간호사는 한해에 정해져있지는 않으나, 1년차 간호사가 2년차까지 가는데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일이라 들어왔다 이런말까지하는걸 들었다 독하거나 바보가 아니고서는 2년차가 될수가 없다 이것이 현실이라하였다 동기가 하나둘 나가면 나간 동기들의 업무는 남은 사람이 고스란히 받아서 일을 한다 들었다 환경에 문제가 있음이 확실한데 비해 매년 그저 1년차 간호사만받을뿐이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일하는 업무환경과 무관하다 할수 없다 불친절한간호사? 친절하기도해야겠지만 친절할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먼저가 아닌가   삭제

        • 문제를바로보자 2018-10-13 21:13:19

          이런문제는 간호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하는 환경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간호사의 본 업무는 의사의 처치 처방을 하는 업무이다 1차적으로 병동에서 간호사가 환자와 직접적이다보니 환자의 불평불만등을 직접적으로 겪음은 어쩔수 없음을 인정하는 바이나 소히 진상 환자 폭력적이거나 컨트롤이 안되는 환자분들은 해결할수 잇는 방법이 필요로 하지 않나 싶다   삭제

          • 푸ㅏ하 2018-10-13 11:41:19

            친절하나로 지켜오기는 악바리로 나아가는거지
            일이나 똑바로 해보고 기사 쓰던지해라ㅋㅋ 근무환경이 어떤지 뭔지는 알고 그렇게 쓰는거냐 병원에 드러누워서 세상편하게 돈버려고하네 감정내세워서 기자일하지마 지가뭔데 ㅋ 서비스받으려면 그만한 사람이 되던가 개나소나 친절친절거리고있어 오는게고와야 가는것도 고운거다   삭제

            • 기레기 2018-10-13 00:03:15

              기레기. 너도 기자냐? ㄱ ㅐ 자 ㅅ ㅣㄱ아   삭제

              • 안동병원 간호사 2018-10-12 19:2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얘기를 자기가 써도 기사화 되는건가요? 본인이 한 행동은 하~나도 안써놓고 남 깎아내리기 식 기사 쓰는 사람도 기사라고 해주나봐요 여기는~~^^ 입을 모아 말 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누군지 참 궁금하네요! 저랑도 인터뷰 해주시죠 박동수기자님.. 아니지 갑질당한 P씨라고 해야하나요? 친절이라는 단어를 무기로 간호사한테 갑질하신건 박동수씨 당신이죠 ㅡㅡ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당신 조카가 욕먹는 일이에요 이건~~   삭제

                • 기레기 2018-10-12 15:07:16

                  기자라면 팩트를 써야지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 남의 집 귀한 딸 손지검 하려고 하고 예의 없게 간호사선생님들 대하신건 왜 쏙 빼놓고 말씀하시는지 ㅎㅎ 손가락이 있다고 막 두드리신거 같으신데 생각이 있으시면 생각 좀 하고 글을 쓰세요 아! 생각이 없으셔서 글을 이렇게 쓰셨는가 ^^ 앞으로는 이런식의 감정이 앞선 기사는 쓰지 마시길 그냥 기자를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려요 괜히 좋은 기자님들도 기레기로 만들지 마세요 요새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걸리길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삭제

                  • ㅉㅉ 2018-10-12 13:15:43

                    갑질은 자기가 하는구만 댁하는 행동이나 생각하슈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삭제

                    • 김현정 2018-10-12 12:44:32

                      댁이 간호사가 얼마나 힘든지나 아나요 남의 금쪽같은 자식들을 그렇게 말하면 쓰나요 댁도 자식이 있나요 하기야 자식있으면 이렇게는 쓰지 않았겠지요 간호사들의 부모 애타는 심정을 어찌 무지한자가 알수있을까요 욕 백바가지 해주고 싶지만 댁은 욕할가치도 없을듯 부디 매사에 신중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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