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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영덕 태풍피해 복구에 연일 구슬땀재난안전네트워크 4개 단체 200여 명… 피해복구에 힘 보태
   
▲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이 태풍 '콩레이 피해 및 응급복구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안전기동대가 태풍 ‘콩레이’로 주택 및 상가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영덕지역에서 지난 7일부터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피해복구에는 경북안전기동대원 300여 명을 비롯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과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전기안전공사 등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4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지게차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물 제거, 전기설비 복구, 교통질서 유지 등 활발한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안전기동대(대표 류재용)는 2011년 6월 조직돼 전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재난대응 민간단체다.

이들은 평상시에도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훈련, 워크숍으로 역량을 다지고 있으며, 포항 지진 때에도 복구에 참여해 큰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은 “안전기동대 등 네트워크 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들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기동대가 재난현장의 든든한 특공대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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