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과 미래사회 직업이라는 주제’로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비행연습 뿐 아니라 드론으로 인해 변화할 사회모습을 생각해보고 평창올림픽 개막식의 드론SHOW처럼 컴퓨터코딩을 통해 드론을 조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조정하는 것은 어려웠으나 단순히 장난감으로 생각했던 드론을 코딩을 통해 운영하면서 재밌는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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