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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탐방] 작지만 강한 경상북도 농업이야기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인량길 278에 위치한 한빛농장은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한다. 자신들을 스스로“자연의 머슴”이라고 말하는 이진룡·이경희 부부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관련기사 13면

오늘날 땅에서 나고 길러지는 농산물들은 인위적으로 대량 생산되고 있다. 같은 시간에 많은 양을 수확하려면 그만큼 화학약품을 사용해야 한다.

무심코 먹기 좋고, 보기 좋은 상품들을 만들다 보면 환경과 대지는 황폐해져 간다. 그것을 먹는 사람 또한 결코 이롭다고만은 할 수 없다. 유기농으로도 충분히 생산할 수 있고,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기르는 농부의 건강에도 이로우니 말이다.

사과나무 위에 청개구리가 앉아 있고, 사과 밭에는 지렁이가 많아 닭들이 쪼아먹는다.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인 한빛농장을 둘러보면 이곳에서 열린 과일 및 약초들을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신뢰감이 생긴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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