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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경상북도 농업이야기늘푸른건강나루 김대수 대표
   
 

경북 포항에서 송라면, 택전, 양덕에 농장을 두고 모링가(Moringa)를 재배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모링가 재배 3년차에 접어든 김대수 대표. 모링가는 인도와 아프리카 등에서 자라는 나무로 칼슘, 비타민,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고대로부터 ‘신의 나무’라고 불렸다. ▶관련기사 15면

김 대표는 과거 모링가의 무궁무진한 효능을 접한 뒤 모든 사람들이 이를 먹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모링가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모링가를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접하길 바라며 오늘도 농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링가의 잎 속에는 당뇨를 예방하고 당을 떨어트리는 아스코르빈산이라는 성분과 아연 성분이 풍부해 췌장의 베타세포를 복원하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 모링가에는 파이토 케미컬 약 50여 종, 비타민 9종, 미네랄 10종 등 총 112개의 영양 성분이 들어 있어 '가장 훌륭한 종합영약식품'라고 부른다. 특히 모링가는 몸속에 독소를 빼내는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생소한 모링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늘푸른건강나루 김대수 대표를 만나봤다.

김윤경 기자  dodj55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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