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회
청도군선관위, 선거비용 초과 지출한 기초의원 고발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하고 회계보고서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청도군의회 의원 A씨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유세차 임차비, 선거사무소 전화 요금, 현수막 교체비용 등을 회계보고에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방법으로 선거비용 제한액 3천900만원보다 340여 만원 가량을 초과해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의하면 후보자 등은 선거비용 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해 지출할 수 없고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한 회계보고를 허위기재·위조·변조 또는 누락해서는 안 된다.

청도군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선거비용, 정치자금과 관련한 위법행위를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신지선 기자  sjs2272@naver.com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