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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문경아카데미 11월 특강 개최‘땀 흘려 일하는 정직한 인생이 아름답다’ 는 주제로 희망메시지 전달
   
문경시는 세계화·지방화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1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진홍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를 초빙하여‘땀 흘려 일하는 정직한 인생이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새문경아카데미 11월 특강을 개최한다.

김진홍 목사는 계명대 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계명대 명예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71년 청계천 빈민촌에서의 활빈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

더불어 함께 잘살자는 의미의 공동체운동인 두레운동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건설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는 오늘날 두레장학재단, 두레복지센터, 두레교육원, 그리고 더 나아가 미주두레, 일본두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정직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며 살아온 인생이야기와 조금 느리고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정도(正道)를 걷는 삶의 중요성을 다양한 경험담을 곁들여 힘 있는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개인주의가 만연한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알찬 강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새문경아카데미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강의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신봉경 기자  sbk3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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