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영농기술, 현장애로 해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품목별 농업인 조직 등 교육 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량작물 채소 과수 축산 미생물 행복힐링 교육 등 다양성을 추구하고 교육의 양과 질을 높여 교육생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정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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