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한 새해 첫 세일을 3일 남겨두고 18일부터 설 선물 대축제 및 다양한 사은 행사에 돌입 한다.

B1F 식품매장에는 바이어 추천 세트상품과 함께 3만/5만원/10만원/20만원 이하 선물세트로 꽉 채워져 있다. 동원 특15호 참치세트 2만3천500원, CJ스팸7호 4만5천500원, 한우 3대 인기 정육세트 9만9천원, 한우 알뜰 3호세트 19만원 등과 정관장·와인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20일까지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을 펼친다. 랜드로바 여성화 5만9천원, 앵글부츠 9만9천원에 판매하며 또 '나이키·휠라' 런닝화 특가전이 동시 진행한다. 나이키 런닝화 4만7천400원, 휠라운동화 3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주말 3일간(18~20일) 사은행사는, (8F)주방·식기·홈패션 (참여브랜드 매장 고지물 참조) 롯데카드/L.POINT로 단일브랜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 상품권 10%, (1F)핸드백(참여브랜드 매장 고지물 참조)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0%, 설 선물세트(~2월3일) 2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를 증정한다.

포항점 신상훈 부점장은 1월 정기세일 마감을 앞두고 다양한 겨울상품과 설명절 선물 세트를 최저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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