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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도서관 아침산책·최승호 시인 '동시의 재발견'
   
▲ 최승호 시인.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오는 14일 도서관 아침산책시간에 최승호 시인을 초청해 동시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인이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쌓았던 아이들과의 교감과 눈높이를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한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책 속에 실린 동시를 음악과 함께 직접 들어 보며, 최근 시집 '방부제가 썩는 나라'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최승호 시인은 춘천 출신으로 1977년 월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등을 펴냈다. 또한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 강연은 포항시민은 누구나 참석가능하고, 오전 10시 30분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이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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