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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인문학으로 빛나다’ ... 인문학 특강 포럼 열려
   
 

위덕대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주최하고 경주시·한국수력원자력(주)가 후원한 인문학 특강 포럼이 지난 16일 오후 포항시 육거리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 위치한 '아트갤러리 빛'에서 열렸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원자력, 인문학으로 빛나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박홍기 포항인문학연구회 회장의 개회사, 김명석 위덕대 교수의 인사말, 권혁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의 ‘인문학을 열다-판소리’로 시작되었다.

1부 초청특강에는 주재원 한동대 교수의 ‘한국사회의 원자력과 미디어 담론’, 고준위핵폐기물 공동대응위원회 이채근 사무총장의 ‘원전주변에서 상생을 통한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남태식 시인의 시낭송, 박준 야마하 대표의 통기타 연주로 마무리했다.

이어 전통차 시음이 있었으며, 2부 특강은 허경태 작가의 ‘중용의 삶’, 박시현 청소년수련관장의 ‘청소년의 학습된 무력감’, 권용호 한동대 교수의 ‘꿈속의 사랑-모란정’을 끝으로 인문학 특강 포럼을 마쳤다.

포럼에 참석한 김혜진(59·여) 씨는 “포항은 인문학 강의를 듣기가 쉽지 않았는데 재미있게 잘 들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수진 기자  536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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